- 할인가격: 46,000원
- 정상가격: 46,500원
- 할인율: 1%
- 배송료: 0원
- 음반 형태: LP
라나델레이의 데뷔앨범인 Born To Die를 LP 형태로 만나보세요. LP는 아날로그 음질을 즐길 수 있는 가장 오리지널한 형태의 음반이며, 콜렉터들에게는 더욱 가치있는 아이템이 됩니다. 46,000원으로 구매가 가능하고 할인율은 1%입니다. 배송료는 0원으로 요금 부담도 없이 구매할 수 있습니다. 정상가격은 46,500원으로, 이 상품을 구입하면 500원을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.
라나델레이의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Born To Die 바이닐 LP는 필수품입니다. 음질측면에서 CD나 디지털 음원과는 차원이 다른 아날로그 음질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. 또한, 라나델레이의 음악과 함께 한정판 디자인의 앨범 자켓을 감상할 수 있는 점도 매력적입니다.
자주하는 질문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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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LP는 한정판인가요?
- 네, Born To Die 바이닐 LP는 한정판으로 출시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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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송은 언제 가능한가요?
- 주문 후 보통 2~4일 정도 소요됩니다. 다만 지연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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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불은 가능한가요?
- 상품의 특성상 개봉 후에는 환불이 불가능합니다. 상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의 이용약관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.
사용자 후기:
- "라나델레이의 음악을 LP에서 들으니까 진한 감성을 더욱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."
- "디자인도 예쁜데 음질도 탁월해서 볼륨을 더욱 높여서 듣고 있어요."
- "한정판이라서 구매를 고민하다가 결국 사게 되었는데, 후회 없는 선택이었습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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